지난달 특장차전문업체 호룡 E&I(이엔아이)와 15억 달러 상당의 수출업무 협약 등을 체결한 미국의 건설장비업체 MEC사(멕)의 대표가 김제를 방문해
향후 신규사업 구상과 협업체계를 논의했습니다.
이 자리에서 MEC사 대표이사 데이비스 화이트 씨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호룡 E&I와 신규 모델을 공동 개발해 북미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김제시와 호룡은 특장차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수출협약을 뒷받침하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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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출처: 전주MBC